부산시, 부산청년창업허브 'ICT NewWorkSpace' 개관

뉴스1       2022.07.06 07:53   수정 : 2022.07.06 07:53기사원문

부산청년창업허브 'ICT NewWorkSpace' 전경(부산시 제공)© 뉴스1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지역 정보통신기술 산업 육성을 위한 부산청년창업허브 'ICT NewWorkSpace'가 문을 연다.

부산시는 6일 오후 2시 연제구 (구)동남지방통계청에서 부산청년창업허브 ICT NewWorkSpace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청년창업허브 'ICT NewWorkSpace'는 지난 2020년 기획재정부의 혁신도시별 이전공공기관 연계 10대 협업사업에 선정돼 건립이 추진됐다.

총사업비 42억원을 투입, 기존 (구)동남지방통계청을 리모델링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올해 4월 준공을 마무리하고 지난달에는 입주기업 선정까지 완료됐다.

지하 1층부터 지상 1층까지는 ICT이노베이션스퀘어센터의 협업 공간으로 Δ교육장 Δ북카페 Δ회의실 Δ테스트베드 실 Δ전시 공간 Δ개발실 등이 있고, 지상 2층부터는 정보통신기술 기업이 입주해 있다.


시는 앞으로 이 공간에 130억원을 들여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부·울·경 지역에 매년 1000여명 이상의 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실무형 전문 인재양성 교육, 세미나, 멘토링, 사업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공공기관 연계 협업뿐만 아니라 민·관·전문가그룹이 함께하는 창업 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글로벌 창업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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