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기시다 총리 "10일 참의원 선거 예정대로"
파이낸셜뉴스
2022.07.08 21:23
수정 : 2022.07.08 21:2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총격 사망에도 이틀 뒤로 예정된 일본 참의원 선거 일정은 변동이 없을 전망이다.
외신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8일 오후 총리 관저에서 "일요일(10일)에 있을 참의원(상원) 선거를 앞두고 내일(9일) 선거운동을 계속할 것"이라며 "자유롭고 공정한 투표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수호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아베 전 총리 피격 사건으로 선거운동이 잠정 중단됐으며, 사망 후 선거운동 재개 방침을 발표한 것이다.
아베 전 총리의 사망 이후 집권당의 우세가 확실시 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피격 보도 이후 일본 소셜미디어(SNS)에서는 "폭력 금지, 투표"라는 게시물이 화제가 됐다.
heath@fnnews.com 김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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