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예술인 활동 지원 ‘창작씨앗’, 3000명 대상 1인당 200만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2.07.13 09:19
수정 : 2022.07.13 09:1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60억 원 규모로 ‘신진예술인 창작준비금지원사업-창작씨앗’을 추진해 신진예술인 3000명에게 1인당 200만 원을 지원한다. ‘창작씨앗’ 신청 접수는 창작준비금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15일부터 21일까지 받는다.
2021년에 신설된 ‘창작씨앗’은 신진예술인들이 예술계에 안착하고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생애 1회, 1인당 2백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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