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감성 돋우는 위스키·꼬치구이·양념…'진화하는 먹핑'
파이낸셜뉴스
2022.07.13 18:10
수정 : 2022.07.13 18:10기사원문
휴가철 쏟아지는 '먹핑 신제품'
스카치 위스키 '아웃도어 패키지'
캠퍼 로망 힙플라스크 200㎖포함
청정원 양념류 17종 소포장 출시
하코야 목살꼬치+특제소스 내놔
1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야외활동 시즌을 겨냥한 스카치 위스키 '패스포트 아웃도어 힙 플라스크 패키지'가 출시됐다. 가성비 높은 고품질 위스키를 야외활동에서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패스포트 500㎖ 2병과 캠퍼들의 필수 아이템인 아웃도어용 힙 플라스크가 포함됐다. 힙 플라스크는 200㎖ 용량으로 패스포트를 상징하는 녹색의 로고가 전면에 각인됐으며 스테인레스 재질로 만들어 녹슬 염려가 없다. 캠핑 및 골프, 등산, 낚시 등 아웃도어 활동시 휴대가 간편하고 파손 위험이 전혀 없어 안전하게 위스키 등을 보관할 수 있고 슬림한 디자인과 용량으로 주머니에 쏙 들어간다.
캠핑에서 제대로 된 요리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겨냥해 양념도 휴대성을 높인 제품들이 나왔다. 대상 청정원은 디자인 전문 브랜드 '오롤리데이'와 손잡고 소포장 양념 17종이 동봉된 피크닉 박스 '청정원 얌얌박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특색 있고 제대로 된 요리로 감성 캠핑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만든 간편 피크닉 박스다.
대상 청정원 관계자는 "캠핑이 일시적 유행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 잡아가는 흐름에 맞춰 간편하게 청정원의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육류제품들도 삼겹살에서 벗어나 다양해지고 있다. LF푸드의 라멘&돈부리 전문점 '하코야'는 여름 캠핑족을 겨냥한 간편식 '통! 목살꼬치'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귀찮은 고기 손질을 생략할 수 있어 캠핑족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돼지고기 목살을 통으로 크게 잘라 시중 제품 대비 2배 가량 큰 사이즈를 자랑하며 큼직한 원육을 특제 소스로 밑간을 해 잡내는 없애고 육즙은 살려 풍성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오리고기 브랜드 다향도 캠핑족들을 겨냥한 '무항생제 오리 통다리살구이용'을 출시했다. 선호도가 높은 다리살 부위를 연육 과정을 거쳐 더욱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오리고기 본연의 고소한 맛과 촉촉한 육즙이 특징이다. 따로 소스를 챙기지 않도록 찍어 먹는 디핑소스 2종(가맥디핑소스, 치폴레디핑소스)이 동봉돼 있어 오리고기의 맛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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