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유럽위원회 영국 런던서 탈탄소 등 논의
파이낸셜뉴스
2022.07.13 18:22
수정 : 2022.07.13 18:22기사원문
KR 유럽위원회는 이형철 KR 회장이 2004년 런던지부장으로 근무할 당시 최초로 설립한 것으로, 매년 국제 해사업계 주요 리더들과 주요 현안들을 논의하고 KR을 비롯한 국내 우수한 기술들을 유럽 현지에 전하는 자리를 통해 대한민국 해사산업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현재 국제정유사해운포럼, 국제탱커선주협회, 국제해운회의소, 발트국제해사협의회, 국제건화물선주협회, 국제해양보험사 등 주요 국제해사단체와 버나드슐테, 송가쉽매니지먼트 등 유럽지역의 KR 주요 고객 선사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 회장은 "이번 유럽위원회는 주요 해사업계 리더들로부터 생생한 해사업계 현안들을 청취하고, 향후 KR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면서 "나아가 위원회에서 논의된 국제 현안들에 대해 국제해사기구와 국제선급연합회 차원에서 해결방안들이 활발히 논의될 수 있도록 중간자 역할을 잘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