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차예련 사촌 언니, 연민지에 정체 들켰다…"제발 비밀로"
뉴스1
2022.07.13 19:58
수정 : 2022.07.13 19:58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황금 가면' 차예련 사촌 언니의 정체가 들통났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황금 가면'에서 유수연(차예련 분)의 사촌 언니이자 SA그룹 회장 차화영(나영희 분) 집에서 메이드로 일하고 있는 노영지(이주은 분)는 서유라(연민지 분)에게 정체를 들켰다.
그러자 노영지는 깜짝 놀라 바로 유수연에게 전화를 걸었다. 서유라는 곧바로 노영지가 수상하다는 사실을 느꼈다.
서유라의 추궁에 노영지는 결국 자신이 유수연의 사촌 언니라는 사실을 공개해야 했다. 서유라는 황당해 하며 "그러니까 이 집에 의도적으로 들어온 거냐"라고 캐물었다. 노영지는 "그건 아니지만 잘못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에 서유라는 "들어올 때 비밀 유지 서약서에 서명했지? 그럼 수 십배 물어내야 하는 것도 알겠네?"라면서 "유수연한테 고자질 한 거 아니냐, 회장님 아시면 위약금으로 안 끝날 걸?"이라고 몰아갔다.
노영지는 잘못했다며 "비밀로 해 달라, 저 좀 살려 달라"라고 애원했다. 서유라는 일단 비밀로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걸 어떻게 처리할지 결정할 때까지 일단 너도 유수연한테 비밀로 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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