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본고장 이탈리아 머신 도입"…CU GET커피 전면 리뉴얼
뉴스1
2022.07.17 09:40
수정 : 2022.07.17 09:40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편의점 CU는 GET커피 머신 브랜드를 리뉴얼했다고 17일 밝혔다. 원두부터 브랜드 콘셉트까지 구성 요소들을 바꿔 편의점 즉석원두커피 품질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라심발리 전자동 커피머신은 1000만원 중반대 고급 라인 모델이다. 열 교환 방식의 신형 보일러 기술이 적용됐다. 50잔 이상 연속으로 커피를 추출해도 온도·압력에 변화가 없어 높은 품질을 유지한다.
두 가지 원두를 동시 운영할 수 있다. CU는 GET커피뿐 아니라 이탈리아 커피 브랜드 일리(illy)의 인텐소 다크 로스팅 원두로 만든 신규 메뉴(일리 아메리카노(L) 2500원)를 선보인다.
CU 관계자는 "신규 커피머신은 기능이 한 눈에 들어오는 7인치 대화면 터치스크린을 적용해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며 "자동 세척 기능도 갖춰 위생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커피 맛을 결정하는 원두 선정에도 심혈을 기울였다"며 "지난 2년간 커피 명인, 로스팅 챔피언, 바리스타 등으로 구성된 커피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한국인이 좋아하는 맛과 향을 가진 블렌딩 조합을 찾아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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