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지친 입맛 되살리는 '피치 음료' 붐
뉴시스
2022.07.17 11:01
수정 : 2022.07.17 11:01기사원문
17일 업계에 따르면 매년 여름 시즌만 되면 큰 인기를 얻는 복숭아가 제철을 맞으며, 복숭아를 활용한 다양한 음료 출시가 크게 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일반 복숭아보다 당도와 과즙이 풍부한 '납작 복숭아' 인기까지 더해지며 업계 내 복숭아 열풍이 불고 있다.
돌(Dole) 코리아의 '돌 피치파라다이스 주스'는 대표 여름 과일인 복숭아를 활용한 제품이다. 복숭아 고유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과즙 100% 주스다.
특히 설탕을 넣지 않고 농축 과즙을 사용해 복숭아 고유의 달콤 상큼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샘표의 차 전문 브랜드 순작이 올 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날려줄 '납작복숭아차'를 출시했다. 이 차는 스페인산 납작복숭아와 잘 어울리는 허브 블렌딩 베이스로 더욱 풍부한 향을 선사한다.
콜드브루 방식을 적용해 납작복숭아 본연의 맛과 향을 살렸으며, 스테비아 잎으로 단맛을 내 칼로리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SPC삼립의 프리미엄 블렌디드 티 브랜드 티트라가 출시한 '피치아쌈티'는 특유의 깊은 풍미가 있는 아쌈차에 복숭아과즙을 더해 달콤하고 진한 홍차 맛이 특징이다.
또 '레몬그린티'는 향긋한 해남녹차와 레몬과즙을 브렌딩해 고소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코카-콜라사의 스파클링 브랜드 씨그램이 새롭게 선보인 '씨그램 피치'는 마지막까지 톡 쏘는 탄산의 짜릿함에 달콤한 복숭아향을 은은하게 더해 깔끔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웅진식품은 블렌딩티와 스파클링이 어우러진 '티즐 스파클링' 2종을 출시했다. 다양한 티와 리얼 과즙의 상큼함을 담아냈으며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제로 칼로리로, 건강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던킨은 납작 복숭아를 활용한 '납작 복숭아 젤리 쿨라타'를 선보였다.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한 납작 복숭아 과육이 함유되어 더욱 풍성한 복숭아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젤리가 듬뿍 올려져 있어 씹는 맛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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