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공항에 포착된 '인간 바비'
뉴스1
2022.07.18 09:25
수정 : 2022.07.18 09:25기사원문
배우 한소희가 눈부신 인형미모로 공항을 접수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패션 행사 참석차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패션 행사 참석차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패션 행사 참석차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패션 행사 참석차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기 전 예쁜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패션 행사 참석차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기 전 손을 흔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패션 행사 참석차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패션 행사 참석차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기 전 사랑스러운 손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패션 행사 참석차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기 전 치명적인 볼 하트를 보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패션 행사 참석차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기 전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패션 행사 참석차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기 전 사랑스러운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패션 행사 참석차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기 전 달콤한 볼하트로 팬심을 홀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한소희가 눈부신 인형 미모로 공항 시선을 싹쓸이했다.
한소희는 패션 행사 참석차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한소희는 한 줌 개미허리를 강조한 블랙 크롭티에 루즈한 데님 팬츠를 입고 나타났다. 여기에 앙증맞은 블랙백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힙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그는 순정만화에서나 볼 듯한 눈부신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소희는 취재진과 팬을 향해 사랑스러운 손 인사와 볼 하트로 인사를 전하며 출국장으로 이동했다.
한편 한소희는 2023년 방송되는 새 드라마 '경성 크리처'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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