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에 배트모빌까지"…LGU+ '틈'에서 레고 창립 90주년 전시
뉴스1
2022.07.20 09:10
수정 : 2022.07.20 09:10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LG유플러스가 자사의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틈)에서 레고코리아(LEGO Korea)와 함께 레고 창립 90주년 기념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8월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LG유플러스 대표 캐릭터 '홀맨'과 '무너'를 비롯해 우리나라 국보인 경복궁 등 다양한 레고 조형물을 만날 수 있다.
지하 1층에서는 9만개의 레고 브릭으로 제작한 국보 경복궁 근정전과, 덴마크 빌룬드 레고 본사 박물관의 희귀 레고 15점 등 총 45종의 레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 레고 시리즈의 전신이 되는 '레고 타운'(LEGO Town)', '레고 캐슬'(LEGO Castle) 테마의 탄생과 같은 90년 레고 역사의 중요 순간과 레고 로고 변천사도 확인할 수 있다.
2층에서는 레고 인기 상품인 '배트맨 배트모빌 텀블러', 축구 클럽 경기장 '캄 노우-FC바르셀로나'와 신상품 '베스파 125', '레고 난초' 등을 판매한다.
틈 애플리케이션(앱)에 가입한 방문객은 체험 완료 후 도장을 찍을 수 있는 스탬프 카드를 받을 수 있다. 도장을 2개 이상 적립하면 레고 스타트팩, 키링 등을 받는다. 인기 레고 상품을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도 있다. 7만원 이상 구매 시 한정판 레고 접이식 우산도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이외에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틈 앱 내 '참여할틈' 카테고리의 '레고 TMI 퀴즈 이벤트'에 댓글로 정답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90명에게 레고 상품이 증정된다. 이중 15명에게는 희귀 레고 상품이 주어진다.
장준영 LG유플러스 IMC담당은 "놀이로 소통하는 MZ세대에게 선 넘는 즐거운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레고코리아와 함께 팝업 전시를 진행하게 됐다"며 "고객 참여로 완성되는 일상비일상의틈이 MZ세대의 놀이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통해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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