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진된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 입원 치료 하루만에 숨져

파이낸셜뉴스       2022.07.21 04:26   수정 : 2022.07.21 17:2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세종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어린이가 입원 치료를 받다 숨졌다.

20일 세종시에 따르면 초등학교 3학년인 만 8세 A양이 지난 15일 지역 한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정 판정을 받은 뒤 고열과 경련 증상을 보여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후 상태가 악화해 다음 날 새벽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이날 오후 사망했다.

세종시에 따르면 A양에게 특별한 기저질환이 없었고,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다발성 장기 부전이 사망 원인으로 보인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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