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협회, 한국요소얼라이언스와 국내 요소수 품질 확립 위한 체결
파이낸셜뉴스
2022.07.27 12:58
수정 : 2022.07.27 12:5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내 요소수 생산업체 역량제고와 신뢰를 기반으로 한 고품질의 요소수 시장 형성을 위해 한국표준협회와 한국요소얼라이언스 간 업무협약식이 지난 26일 KSA DT센터에서 성사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국내 요소수 제품인증 제도 개발 및 보급·확산사업과 함께 공급망 이슈에 따른 제 2의 요소수 대란 사태를 대비한 국내 기업의 생산 및 제품 품질 역량 제고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나성범 한국요소얼라이언스 회장은 ”국내 물동량 증가추세로 인한 화물운송 차량의 이동빈도는 지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화물운송 차량, 중장비 등 디젤엔진이 탑재된 차량의 지속적인 요소수 수요와 향후 유로7 배출가스 규제 및 전기차 시장 확대 등 시장변화에 맞춰 업계의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표준협회는 LOHAS, 으뜸이 상품, AI+ 등 다양한 제품인증 제도를 개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추진을 통해 요소수 시장은 물론 자동차 첨가제에 대한 품질인증 제도 마련으로 확대하고자 연구 계획하고 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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