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동서울전력소 방문해 옥내화 검토 요청
뉴시스
2022.07.27 14:04
수정 : 2022.07.27 14:04기사원문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의회가 개원 이후 첫 현장방문으로 한국전력공사 동서울전력소를 방문해 감일지구 최대 현안인 변전소 옥내화 검토를 요청했다.
강성삼 의장과 금광연 도시건설위원장 등 의원 6명은 지난 26일 한국전력공사 동서울전력소를 방문해 변해완 한국전력 동서울전력지사 지사장 등 관계자들과 현장을 둘러봤다.
금광연 도시건설위원장도 “감일신도시 조성 당시에 이에 대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것이 안타깝다”며 “쉽지 않은 문제지만 긍정적인 검토와 함께 향후 구체적인 계획이 나온다면 주민 의견이 계획단계에서부터 미리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에 대해 변해완 한전 동서울전력지사 지사장은 “이전과는 달라진 전력소 주변 주거환경과 주민들의 요구를 고려해 본사 차원에서 시설 옥내화에 대한 검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요청하겠다”고 답했다.
감일동 감일지구 인근에 위치한 동서울전력소는 서울 강동·송파·강남 등 3개구와 하남시 일원 등 서울 동부권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국 최대 전력소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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