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A 오타니, 21호 홈런-11호 도루 활약(종합)
뉴시스
2022.07.27 14:10
수정 : 2022.07.27 14:10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에인절스, 캔자스시티에 6-0 승리
오타니의 시즌 타율은 0.256를 유지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오타니는 3회 1사 후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 선제 솔로포를 날렸다. 그는 2볼-1스트라이크에서 상대 선발 안겔 세르파의 4구째 직구를 통타,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지난 24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이후 3경기 만에 추가한 시즌 21호 홈런이다.
5회 중견수 뜬공으로 숨을 고른 그는 팀이 2-0으로 앞선 7회 1사 1루에서 고의 사구로 걸어나갔다. 그리곤 루이스 랭히포의 적시 2루타에 홈을 밟아 득점했다.
팀이 5-0으로 달아난 8회 1사 1루에서도 오타니는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1루를 밟은 그는 후속 테일러 워드의 땅볼에 2루에 안착한 뒤 3루를 훔쳐 시즌 11번째 도루에도 성공했다.
투타 겸업 활약을 펼치며 지난해 만장일치로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한 오타니는 올해도 순항하고 있다.
마운드에서 9승 5패 평균자책점 2.80을 기록하고, 타석에선 20개가 넘는 홈런을 때려내면서 MVP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오타니의 활약을 앞세운 LA 에인절스는 캔자스시티를 6-0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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