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서유리, 가상 아이돌 '로나' 변신…'로나로나땅땅'
뉴시스
2022.07.27 17:37
수정 : 2022.07.27 17:37기사원문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성우 서유리가 버추얼 아이돌 '로나'로 변신한다.
로나는 오는 28일 오후 12시 첫 솔로 데뷔곡 '로나로나땅땅'을 공개한다. 로나는 서유리의 인기 버추얼(가상세계) 캐릭터로 '로나 유니버스'가 선보이는 6인조 버추얼 걸그룹 '솔레어 디아망'의 데뷔에 앞서 솔로로 먼저 첫 선을 보인다.
‘로나 유니버스는’ 최병길 PD와 서유리가 공동으로 설립한 버추얼 MCN 전문 기업이다. 지난 3월 자체적으로 진행한 '버추얼 아이돌 오디션 프로젝트'를 통해 냐냐, 카토, 꿀멩이, 리리네, 타카를 선발, 로나가 6인조 버추얼 걸그룹 '솔레어 디아망'로 탄생했다.
한편 '로나 유니버스'는 로나의 솔로 데뷔곡 '로나로나땅땅'을 시작으로, 자사 버추얼 아이돌 멤버들의 오리지널 음원을 순차적으로 발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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