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만3589명.. 나흘 연속 감소세(종합)
파이낸셜뉴스
2022.07.31 10:15
수정 : 2022.07.31 10:15기사원문
3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7만3589명을 기록하며 지난 27일 10만명을 넘은 후 나흘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이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 7만3248명, 해외 341명으로 전날 대비 8413명 감소한 7만3589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사흘간 8만명대였던 신규확진자 수는 7만명대로 내려왔다.
7월 한 달간 일요일(토요일 발생) 기준 확진자는 1만42명→2만391명→4만323명→6만5374명→7만3589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 2주일간(7월 18일~31일)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는 '2만6279명→7만3551명→7만6372명→7만1145명→6만8596명→6만8537명→6만5374명→3만5864명→9만9261명→10만257명→8만8384명→8만5320명→8만2002명→7만3589명'이다.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284명으로 전날보다 42명 증가했으며, 이는 74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아울러 위중증 환자 중 81.3%인 231명은 60세 이상 고령층이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49만36명으로 전날보다 2만4409명 늘었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20명이며 전날보다 15명 적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5047명, 누적 치명률은 0.13%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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