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기시다, 스타트업 육성 담당 장관 임명

파이낸셜뉴스       2022.08.01 16:45   수정 : 2022.08.01 16:45기사원문
스타트업 육성 5개년 계획 수립 등 사령탑 역할

【도쿄=조은효 특파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일 신설된 스타트업 담당상(장관)에 야마기와 다이시로 경제재생 담당상을 임명했다. 야마기와 대신은 기존 경제재생 담당과 스타트업 육성·지원 담당 장관직을 겸직하게 된다. 기업가치 1조원(10억 달러)이상의 일명 '유니콘 기업'들을 배출, 일본 경제에 활력을 제고하자는 취지다.

이날 신설된 스타트업 담당상은 스타트업 육성, 지원 업무를 총괄하는 사령탑 역할을 하게 된다.
기존 장관의 겸직은 각료 숫자를 늘리지 않기 위한 방편이다.

일본 정부는 2025년까지 향후 5년 내 스타트업 기업을 10배로 늘리겠다는 목표하에, 연내 사무국 설치 및 스타트업 지원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기시다 총리는 자신의 경제기조인 '새로운 자본주의'의 성장 축 중 하나로 스타트업 육성에 적극 나서겠다는 자세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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