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레드벨벳 아이린 입국...'캐리어가 문제가 될 줄 몰랐어요'

뉴스1       2022.08.02 18:30   수정 : 2022.08.02 18:30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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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박혜성 기자 = 최근 스태프에게 갑질을 한 의혹에 휘말린 레드벨벳(Red Velvet)의 아이린이 입국했다.

걸그룹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예리)이 영국 런던에서 열린 'MIK festival in London' 해외 공연 및 프로모션 일정을 마치고 입국했다.

레드벨벳은 지난달 28일 멤버 조이를 제외한 4명이 출국한 바 있다.

조이는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인해 함께하지 못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아이린과 멤버들은 각자의 가방을 메고 천천히 걸어 나왔다.

최근 아이린은 발리의 한 공항에서 스태프에게 짐을 맡긴 사진이 온라인에 확산되며 '갑질 논란'에 휘말린 상태다.

온라인을 통해 확산 된 사진 속에는 아이린은 그저 가벼운 가방만을 메고 있지만, 동행한 스태프는 트렁크가 여러 개 실린 캐리어를 밀고 있어 논란이 됐다.


이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찐친'(친한 친구)끼리 (휴가를) 간 것이라면서 짐은 다 스태프들이 끌고 다니고 있다"며 "누가 찐친끼리 휴가 가서 친구보고 짐을 다 들라고 시키느냐. 정말 괘씸하다"고 지적해 논란이 됐다.

한편 이번 공항 사진으로 인해 또 한 번의 '갑질' 논란에 휩싸인 아이린은 지난 2020년 갑질로 한차례 논란이 있었다.

당시에 에디터 겸 스타일리스트가 아이린의 행동으로 상처받았다는 글을 SNS에 폭로하면서 논란이 일었지만, 당시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밝혀지진 않았지만, 폭로자가 "'을'의 위치에서 한 사람에게 철저하게 밟히고 당하는 경험을 했다"는 글을 적으면서 폭언 등 갑질을 예상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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