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빈지노·고경표·태양·대성 '군뱅'과 자주 만나…평생 갈 것 같아"
뉴스1
2022.08.03 11:29
수정 : 2022.08.03 11:29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박하선의 씨네타운' 주원이 '군뱅'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3일 전파를 탄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는 스페셜 DJ로 박하선의 남편 류수영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게스트로 영화 '카터'의 주연배우 주원이 출연했다.
이들은 '군뱅' 멤버로 잘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주원은 "노래방도 갔었고 군뱅은 자주 보고 만나서 식사도 한다"며 "이들이 음악 작업하는 것도 같이 들어본다"고 털어놨다. 이어 "전문가는 아니지만 음악을 좋아해서 대중 입장에서 이런 것 같다 얘기도 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주원은 군뱅 멤버들에 대해 "성격도 다들 잘 맞는다"며 "일이 다른데 톱니바퀴처럼 잘 맞아서 지금까지 관계가 유지된다"고 애정을 보였다. 또 그는 좋은 인연을 만났다는 말에 대해 "평생 갈 것 같다"고 반응했다.
한편 '카터'는 DMZ에서 발생한 바이러스로 미국과 북한이 초토화된 지 2달. 모든 기억을 잃은 채 눈을 뜬 카터(주원 분)가 머릿속에 정체 모를 장치, 입 안에 살상용 폭탄을 단 채 귓속에서 들려오는 정체 모를 목소리를 따라 바이러스의 유일한 치료제인 소녀를 데려오기 위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영화다. '악녀' 정병길 감독의 차기작으로 오는 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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