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식당서 돈가스 '먹튀'한 남성…경찰 "추적 중"
뉴스1
2022.08.03 15:06
수정 : 2022.08.03 15:06기사원문
(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부산 식당에서 한 남성이 음식을 시켜 먹은 뒤 계산을 하지 않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 중이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씨를 추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은 식당 주인 B씨의 신고를 접수해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발생 후 4시간이 지나 신고를 해 그릇에 남아 있는 A씨의 지문을 감식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CCTV를 통해 A씨를 추적 중”이라고 말했다.
식당주인 B씨는 “작은 돈가스 가게를 하는데 마수걸이부터 먹튀를 당했다”며 A씨의 모습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했다.
이어 “혼자 여러가지를 시켜 먹은 뒤 화장실 간다더니 사라졌다. 같은 장소에서 7년째 장사하고 있는데 이런 일은 처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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