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성·신승태…'트롯 전국체전' 콘서트, 1년 반만에 재개
뉴시스
2022.08.04 17:35
수정 : 2022.08.04 17:35기사원문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트롯 전국체전' 전국투어 콘서트가 1년 반 만에 돌아온다.
4일 공연 제작사 측은 "코로나19로 연기됐던 '트롯 전국체전' 콘서트가 1년 반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다"며 "프로그램이 종영한 지 1년 반이 지났지만 트로트에 대한 열풍이 여전한 만큼 팬들의 강력한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금메달 진해성을 비롯해 재하, 신승태, 신미래, 오유진 등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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