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란차, 비대면 중고차 구매시스템 '차란차 홈서비스' 출시

뉴시스       2022.08.04 21:12   수정 : 2022.08.04 21:12기사원문

[서울=뉴시스]차란차 홈서비스.(사진=차란차 제공) 2022.8.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전문기업 차란차가 운영하는 중고차 플랫폼 차란차 도이치오토월드는 '차란차 홈서비스'를 공식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차란차 홈서비스는 중고차 구매 시 검증된 성능점검장에서 성능점검을 진행하고 1대 1 프라이빗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 확인 기능까지 제공한다.

중고차 구매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요소인 성능점검을 도이치오토모빌그룹이 운영하는 도이치PnS가 직접 진행한다.

성능점검 결과는 구매자가 150여 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성능점검 리포트로 확인할 수 있다. 또 구매 전 차량 전문가와 구매자가 1대 1 프라이빗 방송을 통해 비대면으로 만나 차량의 상세한 부분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차량의 선별부터 검사, 라이브방송, 배송까지 전 과정을 차란차가 직접 진행한다. 세계 최대 규모 자동차복합매매단지 도이치오토월드의 중고차 매물 중에서 홈서비스 차량을 비대면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도 내세우고 있다.

기존 중고차 플랫폼이 단순 온라인 구매와 배송 서비스만 지원하는 것과 차별화한 부분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차량 배송 후 나흘간 직접 차량을 운행해본 후 구매 여부를 결정하는 책임 환불제도를 운영한다.

박창우 차란차 대표는 "직접 방문이 부담스럽거나 중고차 구매를 어려워하는 고객들이 집에서도 실제로 방문해 차를 구매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차란차는 BMW, 미니, 포르쉐 등의 브랜드를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도이치오토모빌그룹의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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