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1500억 VC에 출자
파이낸셜뉴스
2022.08.05 14:32
수정 : 2022.08.05 14:3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민연금은 1500억원 이내로 출자할 벤처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4개사 이내로, 펀드별 300억~600억원 이내 출자다. 9월 1일까지 접수해 오는 11월 선정한다.
이번 펀드는 국민연금 출자비율이 출자약정금 총액의 40% 이하다. 운용사(GP) 의무 출자비율은 출자약정금 총액의 2% 이상이다.
투자기간은 4년 이내로, 펀드만기는 8년 이내다.
공동출자자는 기관투자자 및 법인으로 한정한다. 운용사의 운용인력 및 특수관계인 등 책임운용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개인출자를 허용한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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