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시민 소통 시작 '38개 읍·면·동 순회 방문'
파이낸셜뉴스
2022.08.09 09:26
수정 : 2022.08.09 09:26기사원문
"지역 현안 하나둘씩 해결하고 매듭지어 나갈 것"
이를 위해 이 시장은 지난 8일 처인구 모현읍, 양지면, 동부동, 유림동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는 주요 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다.
첫 방문지인 모현읍에서 이 시장은 “문제를 방치하고 미뤄두는 일은 하지 않겠다.
이어 주민들과 경강선 연장 문제, 국지도 57호선 모현읍 구간 내 P턴 신설, 상습 침수 구역 정비에 대해 논의했다.
양지면에서는 17번 국도를 비롯한 관내 도로의 확·포장, 용인시 축구센터 이전 건립 문제를, 동부동에서는 용인종합운동장 복합개발과 함께 만성적인 주차난 해결 방안을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유림동에서는 건설현장 소음과 비산먼지 대책, 학교 신설을 위한 도계장 이전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읍·면·동 순회 방문은 오는 23일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이 시장은 “취임이 후 정말 분초를 다투면서 일하고 있다. 제가 놓치는 것이 없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알려달라”며 “용인시가 특례시 다운 면모 갖추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조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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