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실종자 수색...드론 50대 이상 지원 계획 밝혀

파이낸셜뉴스       2022.08.16 13:50   수정 : 2022.08.16 13:50기사원문
16일 긴급브리핑 발표... 신속한 피해보상 약속.

【파이낸셜뉴스 원주=서백 기자】 16일 원주시는 이날 긴급 브리핑을 통해 실종자 수색에 오는 19일 까지 드론 50여대 이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긴급브리핑을 통해 실종자 수색 작업 관련, 원주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해 원주 배수장~흥원창에서 여주시 이포보~팔당댐 한강까지 범위를 넓혀 수색을 진행 중에 있으며, 군부대 등 247명이 수색활동을 지원하고 있고, 소방 헬기 등 352대의 장비가 동원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1차로 원주시가 자체 보유한 드론과 드론산불감시단 보유 드론 31대를 8월 15일까지 투입하였고, 오는 19일까지 50여 대 이상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원주시는 조속한 복구 작업과 함께 피해 규모를 철저히 조사하여 신속하게 피해보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한편, 최근 원주지역에 300mm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2명이 실종되는 인명피해가 났고, 21만 평의 농경지가 침수되었다고 밝혔다.

syi23@fnnews.com 서백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