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차관, 백마고 찾아 2학기 방역 준비상황·호우 피해 점검
뉴스1
2022.08.19 10:28
수정 : 2022.08.19 10:28기사원문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19일 오전 경기 고양시 백마고등학교를 찾아 2학기 개학에 따른 코로나19 방역 준비상황과 호우 피해를 점검했다.
이에 장 차관은 새 학기 등교하는 학생들의 마스크 착용·발열체크 등 방역수칙 준수 사항을 확인하고, 학교의 방역 준비상황과 교실·보건실·급식실 등의 방역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최근 호우피해가 발생한 학교시설의 피해정도와 복구상황, 학생 안전 확보 및 재난에 대비한 방재시설 설치 여부를 살폈다. 백마고는 일부 천장과 벽면, 배전함, 보일러실, 급식종사자 휴게실 등에 누수가 발생한 바 있다.
이어 간담회를 통해 학교방역과 호우피해 복구에 애쓰고 있는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진행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지원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장 차관은 이 자리에서 "올해 8월 들어 다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2학기 개학이 시작돼 우리 아이들의 감염 예방을 위한 학교현장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받고 학습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체계를 잘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피해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계신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교직원 여러분과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대비를 통해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써 달라"고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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