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25보병사단 해룡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순환배치여단 장병들이 24일 강원 인제군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전개한 22-7차 전투훈련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바꿔 달고 악수하고 있다. (국방일보 제공) 2022.8.24/뉴스1
육군25보병사단 해룡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순환배치여단 장병들이 24일 강원 인제군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전개한 22-7차 전투훈련에서 진지를 점령하기 위해 주변 지역을 수색하고 있다. (국방일보 제공) 2022.8.24/뉴스1
육군25보병사단 해룡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순환배치여단 장병들이 24일 강원 인제군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전개한 22-7차 전투훈련에서 진지를 점령하기 위해 주변 지역을 수색하고 있다.
(국방일보 제공) 2022.8.24/뉴스1
육군25보병사단 해룡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순환배치여단 장병들이 24일 강원 인제군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전개한 22-7차 전투훈련에서 우리 군 관찰통제관의 설명을 들으며 영점을 맞추고 있다. (국방일보 제공) 2022.8.24/뉴스1
육군25보병사단 해룡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순환배치여단 장병들이 24일 강원 인제군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전개한 22-7차 전투훈련에서 진지를 점령하고 있다. (국방일보 제공) 2022.8.24/뉴스1
육군25보병사단 해룡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순환배치여단 장병들이 24일 강원 인제군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전개한 22-7차 전투훈련에서 우리 군 관찰통제관의 설명을 들으며 영점을 맞추고 있다. (국방일보 제공) 2022.8.24/뉴스1
육군25보병사단 해룡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순환배치여단 장병들이 24일 강원 인제군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전개한 22-7차 전투훈련에서 우리 군 관찰통제관의 설명을 들으며 영점을 맞추고 있다. (국방일보 제공) 2022.8.24/뉴스1
육군25보병사단 해룡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순환배치여단 장병들이 24일 강원 인제군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전개한 22-7차 전투훈련에서 목표 지점으로 이동하고 있다. (국방일보 제공) 2022.8.24/뉴스1
지난 23일 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서 쌍매훈련에 참가하는 우리 공군의 KF-16전투기와 미 공군 F-16편대가 출격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美 51비의 F-16 전투기와 40여 명의 임무요원이 20전비로 전개하여 우리 공군 KF-16 전투기와 함께 훈련을 한다. (공군 제공) 2022.8.2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이 실시된 22일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의 한 훈련장에서 K-1 전차가 이동을 하고있다. 2022.8.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올해 후반기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가 시작한 22일 경기 평택시 팽성읍 주한미군 캠프 험프리스에서 헬기가 비행을 하고 있다. 한미 양국 군은 지난 16~19일 나흘 간 이번 UFS의 사전연습 격인 위기관리연습을 실시한 데 이어 22일부터 내달 1일까지 UFS 본연습을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다. 2022.8.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올해 후반기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가 시작한 22일 경기 평택시 팽성읍 주한미군 캠프 험프리스에서 헬기가 비행을 하고 있다. 한미 양국 군은 지난 16~19일 나흘 간 이번 UFS의 사전연습 격인 위기관리연습을 실시한 데 이어 22일부터 내달 1일까지 UFS 본연습을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다. 2022.8.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가 실시된 22일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의 한 훈련장에서 도열된 전차 위에 태극기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2022.8.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 육군 25보병사단 해룡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순환배치여단 장병들은 24일 강원 인제군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22-7차 전투훈련을 전개했다.
훈련에 참가한 한미 장병들은 훈련에 앞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바꿔달고 함께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한미 양국 군은 지난 16~19일 나흘간 이번 UFS의 사전연습 격인 위기관리연습을 실시한 데 이어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를 1부(22~26일)와 2부(29~1일)로 나눠 진행한다.
앞서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지난달 2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한·미 군사동맹을 도약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면서 연합과학화전투훈련을 포함한 11개 연합야외기동훈련을 시행하고 내년부터 이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