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공다임, 이현진 결혼하자는 말에 행복…"프러포즈 다시 해줘"
뉴스1
2022.08.30 20:04
수정 : 2022.08.30 20:04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황금 가면' 공다임이 결혼하자는 말을 듣고 행복해 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황금 가면'에서 유수연(차예련 분)을 위해 이별을 고한 강동하(이현진 분)는 홍진아(공다임 분)와 결혼하기로 결심했다.
강동하는 어쩔 수 없이 "결혼하자, 결혼해"라며 두 눈을 질끈 감았다.
홍진아는 "다시 한번 말해줘"라면서 감격했다. 강동하는 "우리 결혼하자"라고 또 한번 말해야 했다. 그러자 홍진아는 "이거 프러포즈 아니다? 멋있게 다시 해줘야 돼, 알았지?"라고 강조했다. 강동하는 알겠다면서도 한숨을 내쉬었다.
홍진아는 곧바로 엄마 차화영(나영희 분)에게 전화를 걸어 "결혼하기로 했어"라고 알렸다. 강동하는 마지막까지 유수연을 걱정했다. 홍진아를 향해 "수연씨 건들지 않겠다는 약속 꼭 지켜"라고 경고했다.
한편 차화영은 강동하를 불렀다. 이 자리에서 그는 "진아가 너무 원해서 결혼 허락한 것"이라며 "진아 착한 아이니까 앞으로 한번만 더 상처주면 가만히 안 있을 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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