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앱 새단장 효과, 주문량 2.6배 ↑"

파이낸셜뉴스       2022.09.05 16:17   수정 : 2022.09.05 16:1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맘스터치는 공식 앱을 새단장한 1년동안 앱 주문량이 260% 늘었다고 5일 밝혔다.

맘스터치는 코로나19에 따른 모바일 주문 기반의 포장, 배달 소비 증가 등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지난해 앱을 리뉴얼했다.

맘스터치는 △간편 결제 및 회원 가입 편의성 강화 △모바일 금액 상품권 스캔 서비스 △제품 별 해시태그 기능을 앱에 추가한 것이 주문량을 늘리는데 도움이 됐다고 분석했다.

리뉴얼 이전 연 15만 건(2020년 7월~2021년 6월)이었던 앱 주문 건수는 54만 건(2021년 7월~2022년 6월)로 260%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73%가량 늘었다.


맘스터치는 앱 주문량이 늘어남에 따라 앱 서비스는 물론 이용 편의와 프로모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LG유플러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1300여개 매장에 유선 회선 및 무선 LTE망을 동시 설치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앱은 고객과 가맹점주 모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플랫폼인 만큼 앱 사용자 편의성 제고 및 혜택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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