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주요 계열사 2022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뉴스1
2022.09.13 11:25
수정 : 2022.09.13 11:25기사원문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CJ그룹은 식품·바이오·물류·콘텐츠 등 주요 계열사 채용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CJ제일제당·CJ ENM·CJ대한통운·CJ프레시웨이·CJ푸드빌·CJ CGV 등 대부분 주요 계열사에서 하반기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자는 모집 계열사 중 1곳에만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들은 계열사별 일정에 따라 테스트·면접 전형·직무수행능력평가(인턴십) 등을 거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경 입사한다. CJ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대부분 채용 전형은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채용설명회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주요 대학에서 오프라인 설명회를 재개해 예비 지원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창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CJ는 신입사원 채용 시 사별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전문성을 중요한 선발 기준으로 삼고 있다. CJ제일제당·CJ ENM·CJ올리브영·CJ푸드빌 등에서는 지원하는 직무에 따라 유관부서 과제·업무를 수행하는 인턴십 형태 '직무수행능력평가'를 실시한다. 또 롤플레이 면접(CJ프레시웨이 영업)과 PT 면접(CJ제일제당 마케팅) 등 전문성을 확인하는 전형도 시행된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위해 CJ ENM·CJ올리브네트웍스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또 직무 인터뷰(CJ ENM 엔터부문), 1차 면접(CJ올리브네트웍스)까지 활용폭을 넓혔다.
CJ 관계자는 "그룹 중기비전 선포 이후 시행된 다양한 인사혁신 제도와 CJ에 대한 선호도가 상승효과를 일으켜 CJ ENM의 경우 상반기 채용 지원자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며 "이번 하반기 채용에서도 그룹 중기비전 실행을 위한 '하고잡이' 인재를 선발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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