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계약후 한달 내 출고, 최대 300만원 할인"

파이낸셜뉴스       2022.09.13 18:13   수정 : 2022.09.13 18:13기사원문

한국GM은 이달 중 쉐보레 브랜드 차량을 계약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계약 후 한 달 이내 출고가 가능하도록 재고 확보 및 생산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한국GM은 이달 트레일블레이저(사진), 이쿼녹스, 트래버스, 타호, 콜로라도 등 소형부터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전 라인업과 픽업트럭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출시된 신차 타호는 콤보 프로그램 이용 시 300만원 할인과 이율 6.0%의 72개월 할부를 제공한다. 올해 부분 변경모델이 출시된 트래버스 역시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150만원 할인과 6.0% 72개월 할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쉐보레를 대표하는 인기 모델인 트레일블레이저는 100만원 할인과 6.0% 72개월 할부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4.9% 이율의 72개월 할부 프로그램과 2.9% 저리 36개월 할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한국GM은 수해 피해 고객 대상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전 모델에 50만원의 특별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 7년 이상 된 노후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스파크를 구매시 20만원, 트랙스, 말리부, 트레일블레이저, 트래버스, 콜로라도를 구매할 시 30만원을 노후차 고객 특별 혜택으로 추가 지원한다. 빠른 출고가 가능하다는 점도 쉐보레 차량의 장점이다.
가장 출고가 빠른 모델은 타호이며 계약 후 2주 내에 차량을 받아볼 수 있다. 트래버스, 이쿼녹스, 콜로라도, 트레일블레이저도 모두 한 달 이내 출고가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GM 관계자는 "본사 등의 노력 덕분에 하반기 거의 모든 라인업의 재고를 충분히 확보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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