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IoT와 결합한 보안서비스 제공, 원주 B&I지식산업센터 건립 예정
파이낸셜뉴스
2022.09.16 09:00
수정 : 2022.09.16 09:00기사원문
강원도가 ‘원주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플랜을 수립함에 있어, 김진태 강원도정의 최대 현안인 삼성 반도체 공장 유치 및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원주 일대 국가산업단지 추가 확장’,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반도체 관련 기업 유치’ 등의 3가지 목표를 설정했다.
특히 강원도와 원주시는 반도체 산업 육성·지원·보호를 위해 지난 8월 4일부터 전격 시행된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국가첨단전략산업법)에 따라 원주 일대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에 발벗고 나설 방침이며,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유치를 위해 규제 해소와 인프라 구축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B&I지식산업센터는 센터 내 클라우드 서버를 지원하여 언제, 어디서나 공간의 제약 없이 협업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이 가능한 최첨단 비즈니스 센터로서 북카페, 코인세탁실, 공용 스튜디오, 공용 회의실, 공용 휘트니스클럽 등 다양한 시설이 특화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며, 미래지향형 지식산업센터에 걸맞게 전기차 충전시설도 총 24대가 설치된다.
원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기업도시와 혁신도시를 가진 도시로서 서원주역 수도권전철 개통 예정 등 교통망 개선에 따라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좋아지며 서원주역~청량리까지 42분, 수도권전철 연장 개통 시 강남~원주까지 5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고 GTX(예정) 등의 교통 호재까지 더해져 앞으로 외지인의 원주 분양시장 투자와 기업 이전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장점이 다양한 동시에 입주 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혜택도 마련돼 있다”며 “중도금 대출이 전액 무이자로 제공될 예정으로, 입주 시까지 계약금 10%만 부담하면 되고, 부가세가 100% 환급되며 분양가의 최대 90%까지 장기 저금리 융자도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행 법령에 따라 입주 업체는 취득세 50~75%, 재산세 37.5~100% 경감 등 세금 감면혜택과 함께 다양한 강원도 및 원주시 기업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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