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뱅크, 온라인 비즈니스 자문 서비스 '원포인T' 출시

뉴스1       2022.09.15 17:32   수정 : 2022.09.15 17:32기사원문

기업·전문가 매칭 플랫폼 탤런트뱅크의 온라인 비즈니스 자문 서비스 '원포인T' 모습 (탤런트뱅크 제공)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기업·전문가 매칭 플랫폼 탤런트뱅크가 온라인 비즈니스 자문 서비스 '원포인T'를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원포인T는 온라인으로 검증된 전문가를 만나 비즈니스 해법을 찾을 수 있는 일대일 화상 자문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 안에서 복잡한 컨설팅 의뢰 과정 없이 관련 전문가 검색부터 사전 질의, 예약, 결제, 화상 자문을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탤런트뱅크는 2020년 12월 평생교육기업 휴넷에서 분사한 독립 법인으로, 기업과 전문가를 필요한 순간 연결해주는 고용 플랫폼을 제공한다. 지난해 12월 6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현재 약 1만6000명의 전문가를 확보했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프로젝트별 전문가 매칭 서비스 이용 기업 고객 중 20%가 단기 자문 서비스를 의뢰했다는 점에서 착안해 개발됐다.

탤런트뱅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국내 전문가 네트워크 서비스(ENS, Expert Network Service) 시장을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탤런트뱅크는 '가성비'를 앞세웠다. 기존 컨설팅 회사의 경우 유선·대면·서면 형태 인터뷰로 전문가 자문이 이뤄지고, 유선 컨실팅에도 시간당 수백만원 상당의 자문료가 발생하는 것과 비교해 시간당 33만원 수준의 자문료로 비대면 컨설팅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공장환 탤런트뱅크 대표는 "이번 서비스는 기업 니즈에 꼭 맞는 전문가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원스톱 서비스의 편리성과 오픈 마켓 형식의 유연성을 갖춰 국내 ENS 시장의 저변을 넓힐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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