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광양 중마 2차 사랑으로 부영’ 임대아파트 잔여가구 공급
뉴스1
2022.09.16 17:47
수정 : 2022.09.16 17:47기사원문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부영그룹은 임대 아파트인 ‘광양 중마 2차 사랑으로 부영’ 잔여 가구의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단지는 지상 1~15층, 9개동, 전용면적 50~60㎡ 총 1466가구로 구성됐다. 잔여 가구의 경우 계약 절차가 끝나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단지 옆으로 록산기업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췄다”며 “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 성황 일반산업단지 등의 배후수요도 풍부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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