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중사 16년 만의 귀환"…CU, '케로로 빵' 재출시
뉴스1
2022.09.21 08:36
수정 : 2022.09.21 08:36기사원문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CU는 16년 만에 '개구리 중사 케로로' 캐릭터 빵 6종을 재출시 한다고 21일 밝혔다.
'케로로 미니땅콩샌드'와 '푸루루 크림붓세'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쿠루루 치즈케익'과 '도로로 카라멜스콘', '기로로 카스테라', '타마마 딸기샌드'를 매주 2종씩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점포별 재고 수량은 CU의 멤버십 앱인 포켓CU의 재고 조회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U에 따르면 이달 14일부터 일주일간 1차로 판매를 시작한 케로로 빵 2종은 18만개 판매고를 올렸다.
한편 올해 MZ세대를 중심으로 캐릭터 상품에 대한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
실제로 CU의 '쿠키런 빵'은 지난달 누적 판매량 1400만개를 넘어섰다. 이는 CU의 전체 빵 매출을 전월 대비 33.5%까지 끌어 올렸다.
지난달 시즌3 제품까지 출시됐으며 이달 빵 매출 상위 10위 내 5개 제품이 랭크될 정도로 꾸준한 인기다.
'도구리' 시리즈도 하루 평균 6만개 이상 판매됐다. CU가 올해 선보인 캐릭터 콜라보레이션 상품 중 가장 빠른 판매 속도로 출시 약 한달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개를 기록했다.
캐릭터 상품의 인기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주도하고 있다.
CU에서 판매 중인 캐릭터 상품의 연령대별 매출 비중을 살펴 보면 20대 35.5%, 30대 32.8%로 전체 68.3%를 차지할 정도로 MZ세대의 구매가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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