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용감하게' PD "배우들 캐릭터 300% 이상 소화" 극찬

뉴스1       2022.09.21 14:50   수정 : 2022.09.21 14:50기사원문

KBS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삼남매가 용감하게' PD가 배우들의 연기를 극찬했다.

2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 연출 박만영) 제작발표회에서 박만영 PD는 배우들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박 PD는 "톱스타 역을 맡은 임주환은 '멋짐'이라는 말이 어울려서 깨끗하게 통과했다.

같이 있으면 즐겁고, 멀리 있으면 보고 싶은, 좋은 기운과 에너지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하나는 밝고 명랑하고 생각도 싶다.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알고 믿음이 가는 배우"라고 덧붙였다.

김소은에 대해서는 "사실 김소은은 소림이 역할 기준에 어긋났다. 이 역은 안 예쁜 배우가 해줬으면 해서 거절했었는데, 계속 보니 귀엽고 재미있게 연기를 해주더라. 매력적인 배우"라고 했으며, 막내 역의 이유진에 관련해선 "눈빛이 깊은 배우다.
감정 숨길 줄 알지만 은은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배우고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라며 "다들 캐릭터를 300% 이상 소화해줘 좋다"라고 했다.

한편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K-장녀로 가족을 위해 양보하고 성숙해야 했던 큰딸, 연예계 톱스타로 가족을 부양해야 했던 K-장남, 두 사람이 만나 행복을 찾아 나선 한국형 가족의 '사랑과 전쟁' 이야기다. 이하나, 임주환, 김소은, 이유진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오후 8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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