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최진영 교수, 제15회 치매극복의 날 '국민포장' 수상
뉴시스
2022.09.21 15:50
수정 : 2022.09.21 15:50기사원문
[서울=뉴시스]김수연 인턴 기자 = ·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최진영 교수(현 한국심리학회 회장)가 21일 보건복지부가 개최한 제15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민포장(國民褒章)을 받았다고 서울대 측이 밝혔다.
최 교수는 우리나라가 신경심리학의 불모지였던 지난 1990년대 중반부터 한국 치매 연구를 이끌어온 국내 1세대 임상신경심리학자다.
최 교수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치매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극복하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노인들을 포함한 우리나라 국민들의 정신건강과 삶의 질이 증진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행사에서는 국민포장 1명, 대통령 표창 3명과 1단체, 국무총리 표창 6명을 비롯, 치매 관리와 극복에 이바지한 개인·단체에 표창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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