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흰자 다 쓴다는 생각으로 연기"…'늑대사냥' 비하인드 공개
뉴시스
2022.09.21 16:23
수정 : 2022.09.21 16:23기사원문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배우 서인국, 김홍선 감독이 영화 '늑대사냥'의 비하인드를 직접 밝힌다.
멜론 측에 따르면 서인국, 김홍선 감독이 21일 오전 10시 공개된 멜론 스테이션 영화음악 프로그램 '영화& 박선영입니다'에 출연해 영화 '늑대사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서인국은 극중 '순수 악'의 범죄자 '박종두' 역으로 분했다. 그는 해당 역할을 위해 장시간 전신 타투 분장을 받고, 덩치를 키우기 위해 16kg을 증량했다.
이 영화는 제47회 토론토 영화제, 제28회 프랑스 에트랑제 국제 영화제 등 다양한 해외 영화제에 초청을 받은 바있다. 이에 서인국은 "포스터에 영화제 로고가 붙은 것이 신기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작보고회 당시 '서인국 눈알 미쳤다'는 반응이 나와 기분이 좋았다"며 "이번엔 ‘내 눈의 흰자를 다 쓰자’는 생각으로 표현했다"고 털어놓았다.
김홍선 감독은 '늑대사냥’ 출연 배우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는 "중요한 컷 촬영 당시 기술 NG가 났는데, 분장도 다시 해야 하는 상황 속 서인국이 흔쾌히 다시 촬영하겠다고 해 너무 고마웠다"고 전했다.
그는 호송 담당 형사 '다연' 역을 맡은 배우 정소민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정소민은 10년 전으로 돌아가 데뷔할 때처럼 연기했어야 했는데 여배우로서 쉽지 않은 선택을 해줬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서인국은 "앞으로 연기, 음악 등 다방면에서 열일하겠다"고 말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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