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소향·소냐∙이민·원미연…'국가부' 기강 잡으러 온 6인방
뉴시스
2022.09.22 03:29
수정 : 2022.09.22 03:29기사원문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가수들이 총 출동한다.
2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 31회 '천상의 목소리 특집'에는 김장훈, 원미연, 소향, 이현, 소냐, 애즈원 이민이 출연한다.
레전드 애국가 무대로 화제가 된 소향이 김동현과 무대를 펼친다. 두 사람은 '미녀와 야수' OST '뷰티 앤 더 비스트(Beauty And The Beast)'로 찰떡 케미를 선보인다.
김장훈과 이솔로몬의 만남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둘은 김장훈의 '소나기'를 열창하며 음색 장인의 면모를 과시한다.
또한 원미연과 박창근은 이동원의 '가을 편지'로 가을 감성이 가득한 동화같은 무대를 꾸미며 출연진들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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