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문화예술원 첫 행사...'파워플랜트 극장이 되다'
뉴시스
2022.09.26 08:48
수정 : 2022.09.26 08:48기사원문
[서울=뉴시스]김수연 인턴 기자 = 서울대학교가 '파워플랜트, 극장이 되다'라는 제목으로 지난 7월 설립한 문화예술원의 첫 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파워플랜트는 지난 40년간 학교에 난방을 공급하던 곳이지만 행사 이후 수리돼 창작인큐베이션센터로 거듭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행사는 A.I. 미디어 인스톨레이션, 퍼포먼스와 음악으로 구성된다.
서울대 관계자는 "문화예술원은 오래된 문화관을 재건축함과 동시에 창작자를 키우는 인큐베이션 센터를 만들 계획"이라며 "이번 행사의 주안점은 문화공간으로서의 파워플랜트 점검과 다양한 장르와 형식을 하나로 결합해 내는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본 행사의 미디어 전시는 26~28일 3일 동안 관람할 수 있으며, 퍼포먼스와 음악 공연은 27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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