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 서울, 고급 보양식 '블랙 트러플 북경 오리' 출시
뉴스1
2022.09.27 08:56
수정 : 2022.09.27 08:56기사원문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중식당 유유안(Yu Yuan)에서 세계 3대 진미로 손꼽히는 트러플(송로버섯)을 활용한 고급 보양식 '블랙 트러플 북경 오리(베이징 덕)'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MZ 세대를 겨냥해 '블랙 트러플 북경 오리'를 선보인다. 블랙 트러플 북경 오리는 향과 재료 본연의 풍미를 중시하는 광둥식 요리의 정통성을 살려 이탈리안 블랙 트러플과 금박을 유유안의 시그니처 메뉴인 북경 오리에 접목한 요리다.
더불어 장시간 건조하며 오리 안에 모인 진한 오리 육수로 만든 소스와 지속 가능한 아베베 전분을 사용해 만든 밀전병도 선보인다.
또 셰프의 아이디어로 블랙 트러플 북경 오리에 잘 어울리는 단 맛의 당근을 파, 오이와 함께 추가로 제공한다. 해당 메뉴는 하루 2마리 한정으로만 판매하므로, 최소 2일 전 사전 주문해야 한다.
이밖에 유유안에서 '산양삼을 곁들인 광둥식 닭고기 코코넛 탕'도 선보인다. 일교차가 큰 요즈음 날씨에 보양하기 좋은 메뉴로 코코넛 열매를 통째로 사용했으며 가을 대표 약재인 구기자, 산양삼과 닭, 대추, 목이버섯 등의 식자재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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