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성모병원, 비대면 진료접수 키오스크 설치
뉴스1
2022.09.27 09:59
수정 : 2022.09.27 09:59기사원문
(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김희열)은 병원에 도착한 예약 환자의 빠른 접수를 위해 외래 진료 구역에 비대면 진료접수 키오스크를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키오스크를 사용하면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고, 등록번호나 예약증 바코드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진료가 접수돼 편리하다.
앞서 부천성모병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병원 진입이 지체되자 사전문진 키오스크를 도입한 바 있다.
부천성모병원은 △진료비 무인 수납 △처방전 발행 △검사 영상 정보 등록 △채혈 및 X-RAY 접수 △입퇴원 정산 △주차료 정산 △보험료 청구 등 환자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병원 곳곳에 키오스크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김희열 병원장은 "위드 코로나를 넘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함에 있어 보다 감염병에 안전하고 환자 개인정보 보호 및 편리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비대면 환자 접수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환자 입장에서 더 나은 의료시스템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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