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창업·일자리 종합지원센터 내년 7월 개관
연합뉴스
2022.09.28 14:31
수정 : 2022.09.28 14:31기사원문
울주군, 창업·일자리 종합지원센터 내년 7월 개관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내년 7월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개관한다.
내년 4월 건물을 완공해 7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건물에는 일자리안내지원센터,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울주군은 이와 관련 28일 군청에서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 운영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은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이하 창업·일자리 센터)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해 최적의 시설 운영계획을 수립하고자 진행됐다.
용역 보고회는 일반현황 및 시설현황 분석, 유사 시설 및 관련 법규 검토, 시설 활용방안, 시설 운영관리비 분석, 운영 주체별 효율성 분석, 운영계획 수립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울주군은 이번 용역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다음 달 창업·일자리 센터 운영조례를 제정할 예정이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내년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열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창업 지원과 일자리 발굴·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센터를 성공적으로 건립하고 군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ee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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