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9.5원 내린 1417원에 시작

파이낸셜뉴스       2022.10.05 09:10   수정 : 2022.10.05 14:0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26.5원)보다 9.5원 내린 1417원에 개장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 영국 부자 감세 철폐로 파운드화가 강세를 보이자 전 거래일(1430.2원) 보다 3.7원 내린 1426.5원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1428.0원에 출발한 후 한때 1436.2원까지 고점을 높였으나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1420원대에서 마감했다.

지난달 27일 이후 4거래일 만에 1430원대 아래로 내려선 것이다.


파운드화 강세에 달러화는 110선으로 내려가는 등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4일(현지시간)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5% 하락해 110대에서 거래중이다. 지난달 27일 114.047로 2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급등했으나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110선으로 다시 내려온 것이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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