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유경, 웹드라마 '서이추' 캐스팅…DKZ 세현과 호흡
뉴시스
2022.10.06 11:30
수정 : 2022.10.06 11:30기사원문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그룹 앨리스(Alice) 멤버 유경이 웹드라마에 캐스팅됐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6일 "유경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선보이는 웹드라마 '서이추(서로 이웃 추가)'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총 3편으로 제작된 '서이추'는 오는 18일과 다음 달 1일 굿네이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차례로 공개된다.
특히 마지막 회 공개 당일에는 굿네이버스 회원들과 함께 오프라인 시사회를 개최한다. 이날 시사회에는 유경과 DKZ 세현이 참석해 출연 소감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유경이 속한 앨리스는 27일 새 싱글 '댄스 온(DANCE ON)'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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