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산불 예방 393곳 입산통제…등산로 13곳 폐쇄

뉴시스       2022.10.09 16:03   수정 : 2022.10.09 16:03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

[괴산=뉴시스] 괴산군청. (사진=괴산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괴산=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산불 예방과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입산 통제와 등산로 폐쇄를 한다.

9일 괴산군에 따르면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연풍면 주진리 790 등 393곳 161.9㎢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했다.

전체 임야 6만2299㏊는 화기·인화·발화물질 소지 금지구역으로 했다.

청천면 삼송리 청화산과 연풍면 분지리 백화산 등 등산로 13곳 89.1㎞ 구간도 폐쇄한다.


입산통제구역에 입산하려면 군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없이 무단 입산하다 적발되면 2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화기물소지 입산금지구역에 화기·인화·발화물질을 가지고 들어가면 3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이나 산림에 가까운 토지에 불을 놓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ksw64@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