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호반 개발"…제천시 레이크파크 TF 신설

뉴시스       2022.10.10 09:34   수정 : 2022.10.10 09:34기사원문

충북 제천 청풍호. 뉴시스DB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시가 김영환 충북지사의 공약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TF를 가동한다.

제천시는 관광미식과 내에 공무원 3명으로 구성한 레이크파크TF를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충북도의 레이크파크TF 설치에 앞선 선제적 조처로, 보다 신속히 '제천형' 레이크파크 사업 발굴을 위한 조직개편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 레이크파크TF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발굴과 기획, 도 종합계획 세부 사업 추진, 제천관광공단 설립, 청풍호 주변 관광투자사업 유치 등을 추진하게 된다.

김창규 시장은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은 제천 청풍호가 전국 최고의 관광메카로 도약할 절호의 기회"라면서 "전담팀을 중심으로 제천형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는 김 지사가 취임 후 첫 결재한 공약사업이다.

충주호(청풍호, 단양호), 괴산호, 대청호 등 충북 지역 757개의 아름다운 호수·저수지와 그 주변에 어우러진 백두대간, 종교·역사·문화 유산 등을 연계해 스토리와 낭만, 힐링이 있는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자는 초대형 관광프로젝트다.

도는 최근 김 지사와 민간전문가를 공동위원장으로, 관광벤처·마케팅 기획사 등 관광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 위원회를 설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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