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마녀의 게임' 장서희, 죽은 딸 찾아 나섰다…두 얼굴의 반효정(종합)
뉴스1
2022.10.11 19:48
수정 : 2022.10.11 19:52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마녀의 게임'이 베일을 벗었다.
11일 오후 7시 5분에 처음 방송된 MBC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극본 이도현/연출 이형선)에서는 마현덕(반효정 분)에 의해 딸 미소를 잃은 설유경(장서희 분)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설유경은 "사실대로 이야기하려고요, 남편도 있고, 아이도 있다고"라고 덧붙였다. 이어 설유경은 딸 미소의 생일을 축하하며 미소에게 코스모스 목걸이를 선물했다. 마현덕은 그런 두 사람을 누구보다 아끼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그때, 마현덕은 아들 유민성(송영규 분)이 싱가포르에서 마약 사범으로 체포돼 사형될 위기에 처한 소식을 듣고 길길이 날뛰었다. 이에 천하그룹 회장이자 마현덕의 시동생 유기현(정성모 분)은 유민성의 사형을 막기 위해서는 주범석 검사가 필요하다고 협박하며 마현덕을 압박했다.
결국 마현덕은 설유경을 이용해 주범석을 천하그룹 편으로 만들기로 계획, 비서에게 설유경의 딸 미소를 처리하라고 명령했다. 이에 설유경의 딸 미소는 화재 사고로 사망했다.
설유경은 마현덕의 뜻대로 과거를 지우고, 주범석과 결혼했다. 그러나 딸 미소가 살아있던 의문의 편지를 받고, 고성재(김시헌 분)와 함께 딸 미소를 찾아 나섰다. 주범석과의 사이에 아이가 없었던 설유경은 딸을 잃은 주범석에게 입양을 제안했다.
설유경은 햇살 보육원의 혜수, 강주 등 딸 미소로 추정되는 아이들과 친자 확인 검사를 진행했다. 마현덕이 햇살 보육원 원장(정소영 분)을 통해 설유경이 미소를 찾는다는 소식을 알고 분노했다. 강주가 마현덕, 원장의 대화를 듣고 충격에 휩싸였다. 이후, 강주는 혜수가 설유경의 친딸일지도 모른다고 추측했고, 결국 설유경과 혜수가 친자 관계라는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가장 먼저 확인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은 거대 악에 희생된 두 모녀의 핏빛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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