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 역사 광주 극락초 3년 만에 주민축제…가수 김연자·남진 출연
뉴스1
2022.10.13 15:30
수정 : 2022.10.13 15:30기사원문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1931년 개교해 89회의 졸업생을 배출한 역사를 가진 광주 극락초등학교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대동한마당 축제를 3년 만에 재개한다.
극락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박상호)는 15일 오후 2시부터 광주 극락초등학교 대운동장에서 '2022 극락 한마음대축제'를 개최한다.
극락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어려웠던 보릿고개 시절 자녀를 길러낸 부모님세대와 주민들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매년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를 개최해 왔다.
박상호 극락초 총동문회 회장(42회)는 "동문들의 정성을 모아 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는 대동한마당인 2022 극락 한마음대축제가 3년만에 다시 열리게 돼 기쁜 마음이다"며 "코로나19로 움츠렸던 마음을 축제를 통해 활짝 펼 수 있도록 즐겁고 뜻깊은 행사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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