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헌신에 박수 보낸 아기레 "독감으로 고생, 1주일 동안 4㎏ 빠졌다"
뉴스1
2022.10.16 12:51
수정 : 2022.10.16 12:51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하비에르 아기레 마요르카 감독이 패배에도 몸을 아끼지 않은 이강인의 헌신에 박수를 보냈다.
마요르카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2022-2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 홈경기에서 세비야에 0-1로 졌다.
이강인은 출전 시간 동안 세트피스 키커로 나서 여러차례 날카로운 크로스를 날렸지만, 세비야의 수비에 막혀 공격포인트를 올리는데 실패했다.
이강인 개인에게는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는데 원인이 있었다.
아기레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은 지난 1주일 동안 독감을 앓아서 체중이 4㎏ 빠졌다"면서 "이강인이 보여준 헌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이강인의 몸 상태를 전했다.
마요르카는 세비야전 패배로 최근 3경기에서 2무1패로 부진, 2승3무4패(승점 9)로 12위에 머물렀다.
아기레 감독은 "1골을 내줬지만 우리는 다섯 번 좋은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기회를 골로 연결하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면서 경기력 면에서 아쉬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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